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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실정, 불공정 정권 심판 깃발”
입력 2020.04.02 (21:04) 수정 2020.04.02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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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실정, 불공정 정권 심판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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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미래통합당의 하루 살펴봅니다.

동대문 시장, 또 광화문 광장에서 유세에 나서면서 현 정권 심판을 강조했는데요.

첫 행보부터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과 함께하면서 '한몸 전략' 본격화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통합당이 선택한 출발지, 동대문 평화시장이었습니다.

["손님이 한 사람도 없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경제 현장에서, 현 정부 경제 실정 심판을 호소했습니다.

[김종인/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 "돈을 줘도 돈을 어떻게 쓸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닌가. 이 정부의 아주 능력 없는 경제 정책이 오늘날 이러한 우리나라의 경제 사태를…."]

가는 길마다 비례 정당, 미래한국당도 같이했는데,

[원유철/미래한국당 대표 : "지역구 후보들은 미래통합당 찍어주시면 되고, 비례대표는 미래한국당이…."]

선거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선거 운동복을 뒤집어 입거나 당명을 가리기도 했습니다.

["나라를 살리자! 경제를 살리자!"]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선대위 지도부, 날이 새고 황교안 대표는 골목 골목 지역구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황교안/미래통합당 대표 : "저희가 반드시 종로 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시장이 활활 잘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수도권 표심 잡기를 위한 유승민 의원 등의 측면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통합당은 수도권에 이어 이번 주말 경남과 충청 지역을 찾는 등, 격전지 위주로 행보를 넓히겠단 전략입니다.

국토 종주 이틀째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기호 10번 번호표를 옷에 달고 뛰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태극기를 들고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운 원조 친박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경제 실정, 불공정 정권 심판 깃발”
    • 입력 2020.04.02 (21:04)
    • 수정 2020.04.02 (22:24)
    뉴스 9
“경제 실정, 불공정 정권 심판 깃발”
[앵커]

이번엔 미래통합당의 하루 살펴봅니다.

동대문 시장, 또 광화문 광장에서 유세에 나서면서 현 정권 심판을 강조했는데요.

첫 행보부터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과 함께하면서 '한몸 전략' 본격화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통합당이 선택한 출발지, 동대문 평화시장이었습니다.

["손님이 한 사람도 없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경제 현장에서, 현 정부 경제 실정 심판을 호소했습니다.

[김종인/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 "돈을 줘도 돈을 어떻게 쓸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닌가. 이 정부의 아주 능력 없는 경제 정책이 오늘날 이러한 우리나라의 경제 사태를…."]

가는 길마다 비례 정당, 미래한국당도 같이했는데,

[원유철/미래한국당 대표 : "지역구 후보들은 미래통합당 찍어주시면 되고, 비례대표는 미래한국당이…."]

선거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선거 운동복을 뒤집어 입거나 당명을 가리기도 했습니다.

["나라를 살리자! 경제를 살리자!"]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선대위 지도부, 날이 새고 황교안 대표는 골목 골목 지역구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황교안/미래통합당 대표 : "저희가 반드시 종로 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시장이 활활 잘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수도권 표심 잡기를 위한 유승민 의원 등의 측면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통합당은 수도권에 이어 이번 주말 경남과 충청 지역을 찾는 등, 격전지 위주로 행보를 넓히겠단 전략입니다.

국토 종주 이틀째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기호 10번 번호표를 옷에 달고 뛰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태극기를 들고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운 원조 친박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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