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건조특보 확대·강화…맑고 일교차 커

입력 2020.04.05 (12:25) 수정 2020.04.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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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산에 가는 분들은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대기가 무척 건조해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되었는데요.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건조 특보로 강화되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엔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햇살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광주가 15도, 대구가 17도로 아침과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쾌청한 하늘 드러났고요.

낮동안에도 하늘 맑겠고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은 15도, 대전 16도, 부산 17도로 예상됩니다.

물결은 서해상과 제주해상, 동해상에서 최고 3-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대체로 맑겠고, 수요일에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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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건조특보 확대·강화…맑고 일교차 커
    • 입력 2020-04-05 12:25:40
    • 수정2020-04-05 12:28:12
    뉴스 12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산에 가는 분들은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대기가 무척 건조해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되었는데요.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건조 특보로 강화되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엔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햇살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광주가 15도, 대구가 17도로 아침과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쾌청한 하늘 드러났고요.

낮동안에도 하늘 맑겠고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은 15도, 대전 16도, 부산 17도로 예상됩니다.

물결은 서해상과 제주해상, 동해상에서 최고 3-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대체로 맑겠고, 수요일에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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