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입원 환자도 마스크 대리 구매 가능
입력 2020.04.06 (06:11)
수정 2020.04.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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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2002년 이후 출생자와 요양시설 입소자 등 입원 환자를 대신해 공적 마스크를 대리 구매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리구매 대상자를 기존 2010년 이후 출생자에서 2002년 이후로 확대했습니다.
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가운데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추가됐습니다.
대리 구매를 위해선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입원확인서 등이 필요하며 451만여 명이 추가로 대리구매가 가능해집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리구매 대상자를 기존 2010년 이후 출생자에서 2002년 이후로 확대했습니다.
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가운데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추가됐습니다.
대리 구매를 위해선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입원확인서 등이 필요하며 451만여 명이 추가로 대리구매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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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06 08:01:32
오늘부터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2002년 이후 출생자와 요양시설 입소자 등 입원 환자를 대신해 공적 마스크를 대리 구매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리구매 대상자를 기존 2010년 이후 출생자에서 2002년 이후로 확대했습니다.
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가운데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추가됐습니다.
대리 구매를 위해선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입원확인서 등이 필요하며 451만여 명이 추가로 대리구매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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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리구매 대상자를 기존 2010년 이후 출생자에서 2002년 이후로 확대했습니다.
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가운데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추가됐습니다.
대리 구매를 위해선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입원확인서 등이 필요하며 451만여 명이 추가로 대리구매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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