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경남] 확진자 1명 추가…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 가족 - 4월 7일 10시 30분 브리핑
입력 2020.04.07 (15:49)
수정 2020.04.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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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증가해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7)일 오전 브리핑에서 "사천에 사는 남성(2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미국을 다녀온 뒤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 직원 401명 대해 전수 검사를 완료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의 코로나19 브리핑 현장입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경상남도는 오늘(7)일 오전 브리핑에서 "사천에 사는 남성(2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미국을 다녀온 뒤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 직원 401명 대해 전수 검사를 완료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의 코로나19 브리핑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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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7 15:49:48
- 수정2020-04-07 15:50:23
경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증가해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7)일 오전 브리핑에서 "사천에 사는 남성(2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미국을 다녀온 뒤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 직원 401명 대해 전수 검사를 완료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의 코로나19 브리핑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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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 직원 401명 대해 전수 검사를 완료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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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기자 eyeopen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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