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서 공유 전동 킥보드 운행 30대 입건
입력 2020.04.14 (22:27)
수정 2020.04.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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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안전 장비 없이 공유 전동 킥보드를 이용한 30대 여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새벽 5시쯤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부산진구의 한 건물 앞 인도를 20m가량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전동 킥보드를 몰다가 넘어진 뒤 현장을 벗어나려던 여성의 음주 사실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새벽 5시쯤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부산진구의 한 건물 앞 인도를 20m가량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전동 킥보드를 몰다가 넘어진 뒤 현장을 벗어나려던 여성의 음주 사실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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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상태서 공유 전동 킥보드 운행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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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2:27:11
- 수정2020-04-14 22:47:51
부산진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안전 장비 없이 공유 전동 킥보드를 이용한 30대 여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새벽 5시쯤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부산진구의 한 건물 앞 인도를 20m가량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전동 킥보드를 몰다가 넘어진 뒤 현장을 벗어나려던 여성의 음주 사실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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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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