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형뽑기방에 8살 여자어린이 갇혔다가 구조
입력 2020.04.15 (05:19)
수정 2020.04.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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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5시쯤 광주 서구의 한 인형뽑기방에서 8살 A 양이 기계 안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A 양은 인형뽑기 기계에서 상품이 나오는 곳으로 들어갔다 다시 빠져 나오지 못한 채 갇혔습니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A 양은 다친 곳 없이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부모와 함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A 양은 인형뽑기 기계에서 상품이 나오는 곳으로 들어갔다 다시 빠져 나오지 못한 채 갇혔습니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A 양은 다친 곳 없이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부모와 함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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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인형뽑기방에 8살 여자어린이 갇혔다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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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5 05:19:01
- 수정2020-04-15 05:33:47
어제(14일) 오후 5시쯤 광주 서구의 한 인형뽑기방에서 8살 A 양이 기계 안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A 양은 인형뽑기 기계에서 상품이 나오는 곳으로 들어갔다 다시 빠져 나오지 못한 채 갇혔습니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A 양은 다친 곳 없이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부모와 함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A 양은 인형뽑기 기계에서 상품이 나오는 곳으로 들어갔다 다시 빠져 나오지 못한 채 갇혔습니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A 양은 다친 곳 없이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부모와 함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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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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