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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예술,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입력 2020.04.17 (22:23) 수정 2020.04.17 (22:31)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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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예술,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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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길어지자 세계의 문화예술계가 온라인 공연으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공연과 전시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주말 안방 공연장과 관람장으로 이도은 기자가 초대합니다. 

[리포트]

부활절인 지난 일요일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서 펼쳐진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 

지금까지 4천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온라인 공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엄격한 저작권 관리 때문에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도 내일 새벽 3시부터 48시간 동안 안방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의 문화예술계도 온라인 공연과 전시를 늘리고 있습니다. 

시립예술단의 온라인공연 배시시 콘서트가 어제부터 2차 시즌 공연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미술계도 온라인 전시 등으로 시민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6일 개막하려다 미뤄지고 있는 꽃의 화가 김종학 전을 VR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인기가 높은 대중적인 화가인데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대형 그림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박진희/부산시립미술관 학예사 : "(김종학 전을) 못보셔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그래서 저희가 VR전시 체험을 온라인으로 준비했고 그 외에도 온라인으로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서비스도..."]

부산문화재단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특별히 제공합니다. 

[강동수/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 "총 112편으로 돼있고요. 마술이라든지, 미술, 문학 책 읽기 같은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문화재단은 이밖에도 젊은 예술가들의 문화콘텐츠와 홍티아트센터의 국제교환 전시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도은입니다.
  • 부산 문화예술,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 입력 2020.04.17 (22:23)
    • 수정 2020.04.17 (22:31)
    뉴스9(부산)
부산 문화예술,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앵커]

코로나19가 길어지자 세계의 문화예술계가 온라인 공연으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공연과 전시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주말 안방 공연장과 관람장으로 이도은 기자가 초대합니다. 

[리포트]

부활절인 지난 일요일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서 펼쳐진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 

지금까지 4천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온라인 공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엄격한 저작권 관리 때문에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도 내일 새벽 3시부터 48시간 동안 안방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의 문화예술계도 온라인 공연과 전시를 늘리고 있습니다. 

시립예술단의 온라인공연 배시시 콘서트가 어제부터 2차 시즌 공연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미술계도 온라인 전시 등으로 시민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6일 개막하려다 미뤄지고 있는 꽃의 화가 김종학 전을 VR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인기가 높은 대중적인 화가인데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대형 그림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박진희/부산시립미술관 학예사 : "(김종학 전을) 못보셔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그래서 저희가 VR전시 체험을 온라인으로 준비했고 그 외에도 온라인으로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서비스도..."]

부산문화재단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특별히 제공합니다. 

[강동수/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 "총 112편으로 돼있고요. 마술이라든지, 미술, 문학 책 읽기 같은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문화재단은 이밖에도 젊은 예술가들의 문화콘텐츠와 홍티아트센터의 국제교환 전시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도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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