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입력 2020.04.18 (22:06)
수정 2020.04.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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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총선과 부활절 행사 등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직원들에게 직장 내 밀집된 환경 피하기와 회식 연기,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의 방역 수칙을 권고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총선과 부활절 행사 등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직원들에게 직장 내 밀집된 환경 피하기와 회식 연기,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의 방역 수칙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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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병원,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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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8 22:06:17
- 수정2020-04-18 22:06:19
경북대병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총선과 부활절 행사 등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직원들에게 직장 내 밀집된 환경 피하기와 회식 연기,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의 방역 수칙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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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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