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입력 2020.04.18 (22:06) 수정 2020.04.18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대병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총선과 부활절 행사 등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직원들에게 직장 내 밀집된 환경 피하기와 회식 연기,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의 방역 수칙을 권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대병원,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 입력 2020-04-18 22:06:17
    • 수정2020-04-18 22:06:19
    뉴스9(대구)
경북대병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총선과 부활절 행사 등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직원들에게 직장 내 밀집된 환경 피하기와 회식 연기,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의 방역 수칙을 권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