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고액기부클럽, 전북서 가입 잇따라
입력 2020.04.18 (22:24)
수정 2020.04.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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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씨에스브이(RCSV), 즉 1억 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기부클럽 참여가 전북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주식회사 성전건설과 태평양이 두 번째와 세 번째로 고액기부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고액기부클럽은 지난해 첫 가입한 전북도시가스를 포함해 모두 세 곳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주식회사 성전건설과 태평양이 두 번째와 세 번째로 고액기부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고액기부클럽은 지난해 첫 가입한 전북도시가스를 포함해 모두 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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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사 고액기부클럽, 전북서 가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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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8 22:24:34
- 수정2020-04-18 22:34:40
알씨에스브이(RCSV), 즉 1억 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기부클럽 참여가 전북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주식회사 성전건설과 태평양이 두 번째와 세 번째로 고액기부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고액기부클럽은 지난해 첫 가입한 전북도시가스를 포함해 모두 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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