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개발·대정해상풍력 심사 중단하라”
입력 2020.04.20 (22:44)
수정 2020.04.20 (22: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송악산 개발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열고 송악산은 보존 가치가 뛰어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 환경평가 동의안을 상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도 성명을 내고 송악산 개발사업 환경평가 동의안과 대정해상풍력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은 환경파괴 우려와 지역 내 갈등도 심각한 만큼 충분한 도민여론 수렴을 위해 심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도 성명을 내고 송악산 개발사업 환경평가 동의안과 대정해상풍력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은 환경파괴 우려와 지역 내 갈등도 심각한 만큼 충분한 도민여론 수렴을 위해 심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악산 개발·대정해상풍력 심사 중단하라”
-
- 입력 2020-04-20 22:44:55
- 수정2020-04-20 22:48:04
송악산 개발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열고 송악산은 보존 가치가 뛰어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 환경평가 동의안을 상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도 성명을 내고 송악산 개발사업 환경평가 동의안과 대정해상풍력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은 환경파괴 우려와 지역 내 갈등도 심각한 만큼 충분한 도민여론 수렴을 위해 심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허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