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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황금 연휴 ‘여행 경로별 행동 요령’ 이렇게
입력 2020.04.29 (21:37) 수정 2020.04.30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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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치른 지 오늘(29일)로 2주가 됐는데 총선 관련 확진자.

적어도 지금까지는 0명.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3천만 명 가까운 유권자가 투표장 찾았는데 차근차근 규칙 지키며 주의 기울인 결과겠죠.

물론 며칠 더 두고 봐야겠지만, 마치 상장을 받은 것처럼 뿌듯하다는 분들 많습니다.

또 다시 조심조심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황금연휴 맞아 국내 관광지들이 북적일텐데요.

​ 안전을 위해 방역당국이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내놨습니다.

여행이나 나들이 계획 있는 분들,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김 석 기잡니다.

[리포트]

모처럼 찾아온 6일간의 꿀맛 같은 연휴.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긴 하지만 아무 계획 없이 보내긴 아깝습니다.

[손아영/서울시 양천구 : "어버이날도 있고 해서 부산에 애 데리고 시부모님 뵈러 가거든요. 앞뒤로 부산 주변 여행도 좀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현경민/서울시 강북구 : "3일 날 결혼을 할 예정이라서요. 결혼식 끝나고 나서 가까운 서울이라든가 근교 정도로만 가볍게 둘이 다녀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여행객들의 이동과 접촉이 잦아지면 그만큼 감염의 위험도 커진다며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강립/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 "방역당국은 이것이 코로나19 감염의 재확산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하면서, 이동부터 관광과 숙박까지, 여행자들이 참고할만한 경로별 행동 요령을 내놨습니다.

먼저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손잡이 등을 소독하고 각자 손 소독제를 바른 뒤에 출발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음식을 주문할 땐 주문 앱 등 비대면 수단을 이용하고 옆 사람과 떨어져 앉습니다.

명승지와 한옥마을 등 실외 관광지와 해변에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간격을 유지합니다.

식당에 갈 때는 손님들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 대화를 자제하며 식사하고, 커피숍에 손님이 많으면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 시장에 갈 경우엔 물건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살핍니다.

정부는 아울러 호텔, 콘도 등 숙소에서는 수건 등 개인 용품을 사용하고, 되도록 식당보다는 룸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황금 연휴 ‘여행 경로별 행동 요령’ 이렇게
    • 입력 2020-04-29 21:40:29
    • 수정2020-04-30 22:24:49
    뉴스 9
[앵커]

총선 치른 지 오늘(29일)로 2주가 됐는데 총선 관련 확진자.

적어도 지금까지는 0명.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3천만 명 가까운 유권자가 투표장 찾았는데 차근차근 규칙 지키며 주의 기울인 결과겠죠.

물론 며칠 더 두고 봐야겠지만, 마치 상장을 받은 것처럼 뿌듯하다는 분들 많습니다.

또 다시 조심조심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황금연휴 맞아 국내 관광지들이 북적일텐데요.

​ 안전을 위해 방역당국이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내놨습니다.

여행이나 나들이 계획 있는 분들,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김 석 기잡니다.

[리포트]

모처럼 찾아온 6일간의 꿀맛 같은 연휴.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긴 하지만 아무 계획 없이 보내긴 아깝습니다.

[손아영/서울시 양천구 : "어버이날도 있고 해서 부산에 애 데리고 시부모님 뵈러 가거든요. 앞뒤로 부산 주변 여행도 좀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현경민/서울시 강북구 : "3일 날 결혼을 할 예정이라서요. 결혼식 끝나고 나서 가까운 서울이라든가 근교 정도로만 가볍게 둘이 다녀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여행객들의 이동과 접촉이 잦아지면 그만큼 감염의 위험도 커진다며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강립/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 "방역당국은 이것이 코로나19 감염의 재확산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하면서, 이동부터 관광과 숙박까지, 여행자들이 참고할만한 경로별 행동 요령을 내놨습니다.

먼저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손잡이 등을 소독하고 각자 손 소독제를 바른 뒤에 출발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음식을 주문할 땐 주문 앱 등 비대면 수단을 이용하고 옆 사람과 떨어져 앉습니다.

명승지와 한옥마을 등 실외 관광지와 해변에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간격을 유지합니다.

식당에 갈 때는 손님들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 대화를 자제하며 식사하고, 커피숍에 손님이 많으면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 시장에 갈 경우엔 물건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살핍니다.

정부는 아울러 호텔, 콘도 등 숙소에서는 수건 등 개인 용품을 사용하고, 되도록 식당보다는 룸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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