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반세기만의 3차 추경, 재정실탄은 남았나?

입력 2020.04.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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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워낙 경제가 좋지 않다보니, 통화정책에 이어 이제 재정정책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결국 추가경정예산인데요, 이제 1차, 2차에 이어 3차 추경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시적 재난 상황이 경제 구조까지 훼손하는 일을 막으려면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원화가 기축통화가 아닌 상황에서 너무 과감한 부양책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도 있는데요,

이런 딜레마 속에서 우리 재정 정책은 어떻게 추진되어야 하고, 또 어느 정도의 규모가 필요한지 강남대학교 경제세무학과 안창남 교수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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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훈의 경제한방] 반세기만의 3차 추경, 재정실탄은 남았나?
    • 입력 2020-04-30 14:51:02
    박종훈의 경제한방
코로나19로 워낙 경제가 좋지 않다보니, 통화정책에 이어 이제 재정정책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결국 추가경정예산인데요, 이제 1차, 2차에 이어 3차 추경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시적 재난 상황이 경제 구조까지 훼손하는 일을 막으려면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원화가 기축통화가 아닌 상황에서 너무 과감한 부양책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도 있는데요,

이런 딜레마 속에서 우리 재정 정책은 어떻게 추진되어야 하고, 또 어느 정도의 규모가 필요한지 강남대학교 경제세무학과 안창남 교수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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