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진주시, 유치원생 집으로 ‘간식 꾸러미’
입력 2020.05.06 (20:27)
수정 2020.05.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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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 4천 4백여 명의 집으로 간식 꾸러미를 보냅니다.
진주시는 지난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쓰지 못한 간식 지원비 8천 8백여만 원을 들여 유치원 52곳의 어린이 4천 4백여 명의 집으로 간식 꾸러미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쓰지 못한 간식 지원비 8천 8백여만 원을 들여 유치원 52곳의 어린이 4천 4백여 명의 집으로 간식 꾸러미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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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진주시, 유치원생 집으로 ‘간식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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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6 20:27:00
- 수정2020-05-06 20:27:02
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 4천 4백여 명의 집으로 간식 꾸러미를 보냅니다.
진주시는 지난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쓰지 못한 간식 지원비 8천 8백여만 원을 들여 유치원 52곳의 어린이 4천 4백여 명의 집으로 간식 꾸러미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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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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