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입력 2020.05.11 (20:33) 수정 2020.05.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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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해안에서 멸종위기종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어제(10일) 오후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앞바다에서 길이 75cm 정도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고, 강제 포획된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과 3일, 남해군 가천 해안과 통영시 용남 해안에서도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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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 입력 2020-05-11 20:33:21
    • 수정2020-05-11 20:33:28
    뉴스7(창원)
최근 남해안에서 멸종위기종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어제(10일) 오후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앞바다에서 길이 75cm 정도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고, 강제 포획된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과 3일, 남해군 가천 해안과 통영시 용남 해안에서도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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