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사회 원로들 “송하진 지사, 대화 나서야”

입력 2020.05.13 (22:41) 수정 2020.05.13 (22: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시민사회 원로들은 민의의 장이 돼야 할 전북도청의 출입이 통제된 채 대화 거부가 이어지고 있다며, 송하진 도지사에게 공무직 시설·미화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을 위한 해법이 시급한 때 빗장을 걸어 잠그는 것은 갈등을 키울 뿐이라며,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시민사회 원로들 “송하진 지사, 대화 나서야”
    • 입력 2020-05-13 22:41:12
    • 수정2020-05-13 22:42:09
    뉴스9(전주)
전북지역 시민사회 원로들은 민의의 장이 돼야 할 전북도청의 출입이 통제된 채 대화 거부가 이어지고 있다며, 송하진 도지사에게 공무직 시설·미화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을 위한 해법이 시급한 때 빗장을 걸어 잠그는 것은 갈등을 키울 뿐이라며,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