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사회 원로들 “송하진 지사, 대화 나서야”
입력 2020.05.13 (22:41)
수정 2020.05.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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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민사회 원로들은 민의의 장이 돼야 할 전북도청의 출입이 통제된 채 대화 거부가 이어지고 있다며, 송하진 도지사에게 공무직 시설·미화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을 위한 해법이 시급한 때 빗장을 걸어 잠그는 것은 갈등을 키울 뿐이라며,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을 위한 해법이 시급한 때 빗장을 걸어 잠그는 것은 갈등을 키울 뿐이라며,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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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민사회 원로들 “송하진 지사, 대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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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22:41:12
- 수정2020-05-13 22:42:09
전북지역 시민사회 원로들은 민의의 장이 돼야 할 전북도청의 출입이 통제된 채 대화 거부가 이어지고 있다며, 송하진 도지사에게 공무직 시설·미화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을 위한 해법이 시급한 때 빗장을 걸어 잠그는 것은 갈등을 키울 뿐이라며,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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