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력산업에 국비 120억 지원
입력 2020.05.14 (22:37)
수정 2020.05.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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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주력산업을 살리기 위해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합니다.
대구는 자동차 모빌리티와 뷰티·화장품, 경북은 전기차 전장부품과 고기능 섬유 등 4개 산업이 지원 대상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구경북 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관련 기업의 인력 양성과 판로 개척, 제조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구는 자동차 모빌리티와 뷰티·화장품, 경북은 전기차 전장부품과 고기능 섬유 등 4개 산업이 지원 대상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구경북 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관련 기업의 인력 양성과 판로 개척, 제조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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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주력산업에 국비 1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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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22:37:56
- 수정2020-05-14 22:37:57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주력산업을 살리기 위해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합니다.
대구는 자동차 모빌리티와 뷰티·화장품, 경북은 전기차 전장부품과 고기능 섬유 등 4개 산업이 지원 대상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구경북 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관련 기업의 인력 양성과 판로 개척, 제조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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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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