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김경수 경남지사는 경남의 부마항쟁과 광주 민주화운동은 같은 뿌리라며, 발포 명령자 확인과 처벌 등 광주의 아픔이 하루속히 치유되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도 기념 메시지를 통해, 5·18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와 자유, 평등이 실현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도 기념 메시지를 통해, 5·18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와 자유, 평등이 실현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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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40주년 “광주와 부마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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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8 20:44:34
오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김경수 경남지사는 경남의 부마항쟁과 광주 민주화운동은 같은 뿌리라며, 발포 명령자 확인과 처벌 등 광주의 아픔이 하루속히 치유되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도 기념 메시지를 통해, 5·18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와 자유, 평등이 실현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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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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