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 국내 최초 ‘안전순찰대’ 운영
입력 2020.05.20 (08:02)
수정 2020.05.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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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국내 항만 가운데 처음으로 항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순찰대'를 운영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보안 경비업무 20년 경력자들인 부산항 보안공사 소속 보안요원 3명을 안전순찰대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안전순찰대원들은 부두를 순회하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각종 위험요소를 찾아내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부두 출입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보안 경비업무 20년 경력자들인 부산항 보안공사 소속 보안요원 3명을 안전순찰대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안전순찰대원들은 부두를 순회하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각종 위험요소를 찾아내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부두 출입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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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에 국내 최초 ‘안전순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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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0 08:02:02
- 수정2020-05-20 08:02:04

부산항만공사가 국내 항만 가운데 처음으로 항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순찰대'를 운영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보안 경비업무 20년 경력자들인 부산항 보안공사 소속 보안요원 3명을 안전순찰대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안전순찰대원들은 부두를 순회하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각종 위험요소를 찾아내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부두 출입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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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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