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범퍼 테이블’ 식당 인기…저절로 ‘사회적 거리 두기’
입력 2020.05.20 (10:47)
수정 2020.05.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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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릴랜드주의 한 식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일명 '범퍼 테이블'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퀴가 달린 테이블 중간에 한 명씩 들어가 직접 끌고 다닐 수 있는 식탁인데요.
가장자리는 고무 튜브로 둘러싸여 서로 부딪혀도 다칠 염려가 없을 뿐더러 길이가 1.8m라 저절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퀴가 달린 테이블 중간에 한 명씩 들어가 직접 끌고 다닐 수 있는 식탁인데요.
가장자리는 고무 튜브로 둘러싸여 서로 부딪혀도 다칠 염려가 없을 뿐더러 길이가 1.8m라 저절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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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범퍼 테이블’ 식당 인기…저절로 ‘사회적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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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0 10:48:02
- 수정2020-05-20 11:02:23
미국 매릴랜드주의 한 식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일명 '범퍼 테이블'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퀴가 달린 테이블 중간에 한 명씩 들어가 직접 끌고 다닐 수 있는 식탁인데요.
가장자리는 고무 튜브로 둘러싸여 서로 부딪혀도 다칠 염려가 없을 뿐더러 길이가 1.8m라 저절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퀴가 달린 테이블 중간에 한 명씩 들어가 직접 끌고 다닐 수 있는 식탁인데요.
가장자리는 고무 튜브로 둘러싸여 서로 부딪혀도 다칠 염려가 없을 뿐더러 길이가 1.8m라 저절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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