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사무소, ‘5·18 힌츠페처 스토리’ 등 상영

입력 2020.05.20 (13:04) 수정 2020.05.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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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오늘(20일)부터 '시민과 함께보는 인권영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3극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독일 외신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이야기가 담긴 '5.18 힌츠페터 스토리'와 박정희 정권 시절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이야기인 '서산개척단' 등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감독들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고,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220석 가운데 선착순 40명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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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인권사무소, ‘5·18 힌츠페처 스토리’ 등 상영
    • 입력 2020-05-20 13:04:14
    • 수정2020-05-20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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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오늘(20일)부터 '시민과 함께보는 인권영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3극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독일 외신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이야기가 담긴 '5.18 힌츠페터 스토리'와 박정희 정권 시절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이야기인 '서산개척단' 등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감독들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고,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220석 가운데 선착순 40명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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