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관광거점도시 기본 계획 연구용역 착수
입력 2020.05.21 (09:45)
수정 2020.05.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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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국토연구원과 함께 관광거점도시 기본 계획과 관련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전주 한옥마을과 서학예술마을, 덕진공원, 덕진뮤지엄밸리 등 관광 기반 구축과 외국어 안내 체계 국제 표준화와 여행 장벽 해소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을 담습니다.
오는 8월까지 연구 용역을 마치면, 통합 관광 정보 체계 구축과 국제 자문단 운영, 추진위원회 설립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용역에는 전주 한옥마을과 서학예술마을, 덕진공원, 덕진뮤지엄밸리 등 관광 기반 구축과 외국어 안내 체계 국제 표준화와 여행 장벽 해소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을 담습니다.
오는 8월까지 연구 용역을 마치면, 통합 관광 정보 체계 구축과 국제 자문단 운영, 추진위원회 설립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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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기본 계획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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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1 09:45:33
- 수정2020-05-21 09:45:35

전주시가 국토연구원과 함께 관광거점도시 기본 계획과 관련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전주 한옥마을과 서학예술마을, 덕진공원, 덕진뮤지엄밸리 등 관광 기반 구축과 외국어 안내 체계 국제 표준화와 여행 장벽 해소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을 담습니다.
오는 8월까지 연구 용역을 마치면, 통합 관광 정보 체계 구축과 국제 자문단 운영, 추진위원회 설립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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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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