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삼성서울병원 조사 기간 확대” - 5월 21일 오전 브리핑
입력 2020.05.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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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삼성서울병원의 역학 조사 기간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1일) 오전 브리핑에서 "어제부터 삼성서울병원의 접촉자 조사 시점을 5월 7일로 앞당겼으며 추가 확진자 상황에 따라 격리 범위를 추가로 설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인해 4차 감염까지 발생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어제 귀가한 고3학생들의 재등교 여부는 내일(22일) 오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리핑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1일) 오전 브리핑에서 "어제부터 삼성서울병원의 접촉자 조사 시점을 5월 7일로 앞당겼으며 추가 확진자 상황에 따라 격리 범위를 추가로 설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인해 4차 감염까지 발생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어제 귀가한 고3학생들의 재등교 여부는 내일(22일) 오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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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1 11:24:17
방역당국은 삼성서울병원의 역학 조사 기간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1일) 오전 브리핑에서 "어제부터 삼성서울병원의 접촉자 조사 시점을 5월 7일로 앞당겼으며 추가 확진자 상황에 따라 격리 범위를 추가로 설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인해 4차 감염까지 발생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어제 귀가한 고3학생들의 재등교 여부는 내일(22일) 오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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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1일) 오전 브리핑에서 "어제부터 삼성서울병원의 접촉자 조사 시점을 5월 7일로 앞당겼으며 추가 확진자 상황에 따라 격리 범위를 추가로 설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인해 4차 감염까지 발생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어제 귀가한 고3학생들의 재등교 여부는 내일(22일) 오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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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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