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인플레보다 무서운 디플레가 온다
입력 2020.05.21 (19:35)
수정 2020.05.21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V자 반등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요,
이제 남은 위협 중에 하나는 아무리 돈을 풀어도 지속적으로 물가가 낮아지는 디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디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은 얼마나 되고, 이를 막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그리고 디플레가 우려될 때 어떻게 자산을 지킬 수 있을지 홍춘욱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제 남은 위협 중에 하나는 아무리 돈을 풀어도 지속적으로 물가가 낮아지는 디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디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은 얼마나 되고, 이를 막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그리고 디플레가 우려될 때 어떻게 자산을 지킬 수 있을지 홍춘욱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종훈의 경제한방] 인플레보다 무서운 디플레가 온다
-
- 입력 2020-05-21 19:35:39
- 수정2020-05-21 19:50:11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V자 반등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요,
이제 남은 위협 중에 하나는 아무리 돈을 풀어도 지속적으로 물가가 낮아지는 디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디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은 얼마나 되고, 이를 막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그리고 디플레가 우려될 때 어떻게 자산을 지킬 수 있을지 홍춘욱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
박종훈 기자 jonghoon@kbs.co.kr
박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