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규모재생사업 강원도 9개 시군 10곳 선정
입력 2020.05.22 (08:25)
수정 2020.05.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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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에 강원도 내 9개 시군에서 10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고성의 화목한 희망공작소 블랙우드와 춘천 소양강 햇살 머금은 50호 마을, 횡성 아동친화마을로 되살아난 쇠목골 등 9개 지역 10곳입니다.
선정된 곳에는 최대 2억 원까지 국비가 지원돼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해 뉴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선정된 곳은 고성의 화목한 희망공작소 블랙우드와 춘천 소양강 햇살 머금은 50호 마을, 횡성 아동친화마을로 되살아난 쇠목골 등 9개 지역 10곳입니다.
선정된 곳에는 최대 2억 원까지 국비가 지원돼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해 뉴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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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소규모재생사업 강원도 9개 시군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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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2 08:25:12
- 수정2020-05-22 08:25:15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에 강원도 내 9개 시군에서 10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고성의 화목한 희망공작소 블랙우드와 춘천 소양강 햇살 머금은 50호 마을, 횡성 아동친화마을로 되살아난 쇠목골 등 9개 지역 10곳입니다.
선정된 곳에는 최대 2억 원까지 국비가 지원돼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해 뉴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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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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