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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 투자 협약…잼버리 전 성과 거둘까?
입력 2020.05.22 (08:45) 수정 2020.05.22 (08:45)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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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 투자 협약…잼버리 전 성과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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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만금개발청과 국내 투자 기업들이 새만금 1호 방조제 주변에 가상현실 테마파크와 리조트 등을 짓기로 했습니다.

2023 세계 잼버리 이전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인데,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을까요?

한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는 2023년 세계 잼버리가 치러질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입니다.

5개 업체로 꾸려진 주식회사 엔에스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이 주변에 오는 2025년까지 813억 원을 들여 가상현실 테마파크와 리조트, 전시 컨벤션 센터 등을 짓기로 했습니다.

내년 6월에 착공해 세계 잼버리가 열리기 전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성광/(사)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 사무총장 :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대한민국의 첨단 VR(가상 현실) 기술을 전 세계 청소년들한테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가상현실 테마파크는 사단법인 한국VR·AR 콘텐츠진흥협회가, 리조트는 세계적인 체인망을 가진 해외 호텔 그룹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관광사업과 연계 효과도 기대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새만금관광레저 주식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군산 신시-야미도 일대 복합관광시설 조성사업도 현재 새만금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잼버리 대회 전, 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현숙/새만금개발청장 :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와 초입지, 잼버리대회 부지를 조성하고 있고요. 신시도 자연휴양림과 새만금박물관 건립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관광 개발 사업이 잼버리 유치에 힘입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 새만금 관광 투자 협약…잼버리 전 성과 거둘까?
    • 입력 2020.05.22 (08:45)
    • 수정 2020.05.22 (08:45)
    뉴스광장(전주)
새만금 관광 투자 협약…잼버리 전 성과 거둘까?
[앵커]

새만금개발청과 국내 투자 기업들이 새만금 1호 방조제 주변에 가상현실 테마파크와 리조트 등을 짓기로 했습니다.

2023 세계 잼버리 이전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인데,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을까요?

한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는 2023년 세계 잼버리가 치러질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입니다.

5개 업체로 꾸려진 주식회사 엔에스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이 주변에 오는 2025년까지 813억 원을 들여 가상현실 테마파크와 리조트, 전시 컨벤션 센터 등을 짓기로 했습니다.

내년 6월에 착공해 세계 잼버리가 열리기 전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성광/(사)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 사무총장 :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대한민국의 첨단 VR(가상 현실) 기술을 전 세계 청소년들한테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가상현실 테마파크는 사단법인 한국VR·AR 콘텐츠진흥협회가, 리조트는 세계적인 체인망을 가진 해외 호텔 그룹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관광사업과 연계 효과도 기대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새만금관광레저 주식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군산 신시-야미도 일대 복합관광시설 조성사업도 현재 새만금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잼버리 대회 전, 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현숙/새만금개발청장 :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와 초입지, 잼버리대회 부지를 조성하고 있고요. 신시도 자연휴양림과 새만금박물관 건립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관광 개발 사업이 잼버리 유치에 힘입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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