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박능후 장관 “다음 주 고2 이하 개학 대비 비상대응 강화”

입력 2020.05.23 (10:39) 수정 2020.05.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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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음 주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의 등교 수업 방역 대비책과 관련해 "이미 가동 중인 지자체, 교육청, 소방청과의 비상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장에서 의심 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의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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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음 주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의 등교 수업 방역 대비책과 관련해 "이미 가동 중인 지자체, 교육청, 소방청과의 비상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장에서 의심 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의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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