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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 2명 확인…누적 확진자 219명
입력 2020.05.23 (16:20) 수정 2020.05.23 (16:21) 사회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 2명 확인…누적 확진자 219명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전파가 '5차 감염'까지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3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권준욱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 1차 감염으로부터 시작된 전파가 현재 연결고리를 찾아나가다 보니 5차 전파도 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권 부본부장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 강사(1차)로부터 학원생(2차) 그리고 노래방에서 또 다른 고3학생(3차)에게 전파됐고, 이 학생의 아버지(4차)에 이어 직장 동료(5차)가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 강사(1차)로부터 학원생(2차) 그리고 노래방에서 택시기사(3차)가 감염됐고, 이후 택시기사가 돌잔치 사진사로 활동하며 돌잔치 참석 일가족과 하객들(4차)을 감염시킨데 이어, 하객들의 또다른 가족(5차)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권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에서 발견된 전체 연결고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를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 2명 확인…누적 확진자 219명
    • 입력 2020.05.23 (16:20)
    • 수정 2020.05.23 (16:21)
    사회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 2명 확인…누적 확진자 219명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전파가 '5차 감염'까지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3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권준욱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 1차 감염으로부터 시작된 전파가 현재 연결고리를 찾아나가다 보니 5차 전파도 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권 부본부장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 강사(1차)로부터 학원생(2차) 그리고 노래방에서 또 다른 고3학생(3차)에게 전파됐고, 이 학생의 아버지(4차)에 이어 직장 동료(5차)가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 강사(1차)로부터 학원생(2차) 그리고 노래방에서 택시기사(3차)가 감염됐고, 이후 택시기사가 돌잔치 사진사로 활동하며 돌잔치 참석 일가족과 하객들(4차)을 감염시킨데 이어, 하객들의 또다른 가족(5차)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권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에서 발견된 전체 연결고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를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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