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미국 다녀와
입력 2020.05.23 (17:30)
수정 2020.05.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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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 다녀온 경기 화성의 50대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화성시는 기안동 풍성신미주 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택시를 이용해 자택까지 왔으며, 이후 집에 머무르다가 어제(22일) 동탄 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A 씨는 검사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성시는 A 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화성시는 기안동 풍성신미주 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택시를 이용해 자택까지 왔으며, 이후 집에 머무르다가 어제(22일) 동탄 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A 씨는 검사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성시는 A 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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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5-23 17:38:33
최근 미국에 다녀온 경기 화성의 50대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화성시는 기안동 풍성신미주 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택시를 이용해 자택까지 왔으며, 이후 집에 머무르다가 어제(22일) 동탄 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A 씨는 검사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성시는 A 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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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검사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성시는 A 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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