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사업’에 동구 주전항 등 울산 3곳 선정
입력 2020.05.23 (21:29)
수정 2020.05.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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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어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울산에서는 동구 주전항과 북구 당사항, 어물항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3곳 어항에는 내년까지 사업비 341억원이 투입돼 어촌 고유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어촌·어항 통합 개발, 해양레저시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이뤄집니다.
이들 3곳 어항에는 내년까지 사업비 341억원이 투입돼 어촌 고유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어촌·어항 통합 개발, 해양레저시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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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촌뉴딜사업’에 동구 주전항 등 울산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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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1:29:16
- 수정2020-05-24 17:48:49
해양수산부가 어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울산에서는 동구 주전항과 북구 당사항, 어물항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3곳 어항에는 내년까지 사업비 341억원이 투입돼 어촌 고유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어촌·어항 통합 개발, 해양레저시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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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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