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진 피해 대비 5대 중점시책 점검
입력 2020.05.23 (21:30)
수정 2020.05.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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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지역에서 보름 사이 70차례가 넘는 지진이 발생했고, 경주에서도 올 들어 규모 2.4 미만의 지진이 30차례 발생하는 등 지진이 잇따르자 울산시가 지진 대비 중점 시책을 강화하는 등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진과 해일에 대응하는 매뉴얼 정비, 내진 보강 시설 점검, 광역단위 협조체계 강화 등 5대 중점 시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진과 해일에 대응하는 매뉴얼 정비, 내진 보강 시설 점검, 광역단위 협조체계 강화 등 5대 중점 시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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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지진 피해 대비 5대 중점시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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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1:30:14
- 수정2020-05-24 17:51:07
전남 해남지역에서 보름 사이 70차례가 넘는 지진이 발생했고, 경주에서도 올 들어 규모 2.4 미만의 지진이 30차례 발생하는 등 지진이 잇따르자 울산시가 지진 대비 중점 시책을 강화하는 등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진과 해일에 대응하는 매뉴얼 정비, 내진 보강 시설 점검, 광역단위 협조체계 강화 등 5대 중점 시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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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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