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혁신센터 등 2곳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
입력 2020.05.23 (21:32)
수정 2020.05.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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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토바이진흥연구원 등 울산지역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3D 프린터와 레이저 가공기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고, 드론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작업공간이자 창업지원 공간입니다.
창조센터 등 2곳은 연간 국비 1억원씩, 최대 5년간 5억원을 지원받아 울산지역의 기술 개발과 창업 활동 등을 돕게 됩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3D 프린터와 레이저 가공기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고, 드론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작업공간이자 창업지원 공간입니다.
창조센터 등 2곳은 연간 국비 1억원씩, 최대 5년간 5억원을 지원받아 울산지역의 기술 개발과 창업 활동 등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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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2곳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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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1:32:48
- 수정2020-05-24 17:55:57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토바이진흥연구원 등 울산지역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3D 프린터와 레이저 가공기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고, 드론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작업공간이자 창업지원 공간입니다.
창조센터 등 2곳은 연간 국비 1억원씩, 최대 5년간 5억원을 지원받아 울산지역의 기술 개발과 창업 활동 등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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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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