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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빛광연 강원을 구하다
입력 2020.05.23 (21:36) 수정 2020.05.23 (21: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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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빛광연 강원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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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이광연 골키퍼가 올 시즌 처음 선발 출전했는데요,

고비마다 슈퍼 세이브를 펼치며 강원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빛나는 선방을 펼쳐 '빛광연'으로 불린 이광연.

K리그 22세 이하 의무 출전 규정을 활용해 웃으며 선발로 나왔습니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습니다.

골문을 비우고 나왔다, 양동현의 노련한 슛에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긴장이 풀리자 이광연의 선방 본능이 살아났습니다.

성남의 19살 공격수 홍시후의 결정적인 슛을 막은 게 압권이었습니다.

이광연의 거듭된 선방에 힘입어 강원이 선제골로 앞서나갔습니다.

김승대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이적생 고무열이 해결했습니다.

후반전 성남이 강원을 강하게 몰아붙였지만, 이광연의 선방쇼는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파상공세를 펼친 성남 권순형의 슛을 결국 막아내지 못해 1대 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광연의 거듭된 선방 덕택에 홈팀 강원은 어렵게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김남일 감독의 성남은 올 시즌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였습니다.

수원은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인천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포함 시즌 4연패를 벗어났습니다.

[염기훈 : "저희가 공식 4연패여서(중략)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이기려는 강한 의지가 강해서 1대0이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상주는 강상우의 선제골에 힘입어 광주를 꺾고 2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살아있네’ 빛광연 강원을 구하다
    • 입력 2020.05.23 (21:36)
    • 수정 2020.05.23 (21:45)
    뉴스 9
‘살아있네’ 빛광연 강원을 구하다
[앵커]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이광연 골키퍼가 올 시즌 처음 선발 출전했는데요,

고비마다 슈퍼 세이브를 펼치며 강원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빛나는 선방을 펼쳐 '빛광연'으로 불린 이광연.

K리그 22세 이하 의무 출전 규정을 활용해 웃으며 선발로 나왔습니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습니다.

골문을 비우고 나왔다, 양동현의 노련한 슛에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긴장이 풀리자 이광연의 선방 본능이 살아났습니다.

성남의 19살 공격수 홍시후의 결정적인 슛을 막은 게 압권이었습니다.

이광연의 거듭된 선방에 힘입어 강원이 선제골로 앞서나갔습니다.

김승대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이적생 고무열이 해결했습니다.

후반전 성남이 강원을 강하게 몰아붙였지만, 이광연의 선방쇼는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파상공세를 펼친 성남 권순형의 슛을 결국 막아내지 못해 1대 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광연의 거듭된 선방 덕택에 홈팀 강원은 어렵게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김남일 감독의 성남은 올 시즌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였습니다.

수원은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인천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포함 시즌 4연패를 벗어났습니다.

[염기훈 : "저희가 공식 4연패여서(중략)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이기려는 강한 의지가 강해서 1대0이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상주는 강상우의 선제골에 힘입어 광주를 꺾고 2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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