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다음 달 말부터 자연녹지 지역에서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아라동과 용담동, 애월읍 유수암리 등 3곳을 성장관리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성장관리지역에서 도로 확장에 필요한 부지를 기부하면 기존 좁은 도로를 폭8미터의 왕복 1차로로 확장하고 인도와 주차장, 상하수도 시설을설치해줄 계획입니다.
또, 일부 구간의 맹지에도 도로가 개설되며 건폐율과 용적률 등도 완화할 방침입니다.
성장관리지역에서 도로 확장에 필요한 부지를 기부하면 기존 좁은 도로를 폭8미터의 왕복 1차로로 확장하고 인도와 주차장, 상하수도 시설을설치해줄 계획입니다.
또, 일부 구간의 맹지에도 도로가 개설되며 건폐율과 용적률 등도 완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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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용담 등 3곳 성장관리지역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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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1:47:09
제주시가 다음 달 말부터 자연녹지 지역에서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아라동과 용담동, 애월읍 유수암리 등 3곳을 성장관리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성장관리지역에서 도로 확장에 필요한 부지를 기부하면 기존 좁은 도로를 폭8미터의 왕복 1차로로 확장하고 인도와 주차장, 상하수도 시설을설치해줄 계획입니다.
또, 일부 구간의 맹지에도 도로가 개설되며 건폐율과 용적률 등도 완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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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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