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노사, 1억6천만 원 기부
입력 2020.05.23 (21:47)
수정 2020.05.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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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노사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1억 6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업체와 운전기사들이 성금 1억 6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시내버스 노사는 이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와 차고지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업체와 운전기사들이 성금 1억 6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시내버스 노사는 이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와 차고지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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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시내버스 노사, 1억6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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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1:47:23
- 수정2020-05-23 21:58:18
대구 시내버스 노사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1억 6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업체와 운전기사들이 성금 1억 6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시내버스 노사는 이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와 차고지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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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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