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 ‘역주행’ 덤프트럭, 차량 4대와 충돌…6명 다쳐
입력 2020.05.23 (21:57)
수정 2020.05.2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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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마주오는 차량 넉 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인도에 있는 구두 수선 점포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가 목과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역주행 사고를 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가 목과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역주행 사고를 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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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서 ‘역주행’ 덤프트럭, 차량 4대와 충돌…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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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1:57:46
- 수정2020-05-24 00:55:03
오늘(23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마주오는 차량 넉 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인도에 있는 구두 수선 점포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가 목과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역주행 사고를 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가 목과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역주행 사고를 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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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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