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특례시 법안 재추진…정부 입법예고
입력 2020.05.23 (22:01)
수정 2020.05.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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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에서 통과가 무산된 창원 등 100만 특례시 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재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하고, 다음 달 8일까지 국민 의견을 받습니다.
입법예고를 거친 해당 법안은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쯤 국회에 발의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하고, 다음 달 8일까지 국민 의견을 받습니다.
입법예고를 거친 해당 법안은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쯤 국회에 발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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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특례시 법안 재추진…정부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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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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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에서 통과가 무산된 창원 등 100만 특례시 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재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하고, 다음 달 8일까지 국민 의견을 받습니다.
입법예고를 거친 해당 법안은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쯤 국회에 발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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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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