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음주율·흡연율 낮고 우울감 경험률 높아
입력 2020.05.23 (22:05)
수정 2020.05.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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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보면, 전북 도민의 음주율은 56.9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흡연율은 18.9퍼센트로 서울과 세종이 이어 3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우울감 경험률은 6.7퍼센트로 전국 두번째로 높았고 생활 속 걷기 실천 비율도 38퍼센트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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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 음주율·흡연율 낮고 우울감 경험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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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2:05:29
- 수정2020-05-23 22:08:15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보면, 전북 도민의 음주율은 56.9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흡연율은 18.9퍼센트로 서울과 세종이 이어 3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우울감 경험률은 6.7퍼센트로 전국 두번째로 높았고 생활 속 걷기 실천 비율도 38퍼센트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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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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