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치권, 지역 출신 중진 의원들과 공조 필요

입력 2020.05.23 (22:06) 수정 2020.05.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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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를 앞두고 3선 이상 중진 부재 상황에 놓인 전북 정치권이, 다른 시도 지역구나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된 전북 출신 중진들과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 연고 중진급 당선인은 4선의 안규백, 홍영표, 재선의 진성준, 박용진,정운천 등 모두 10여 명입니다.

이들은 여야 모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크고작은 협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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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정치권, 지역 출신 중진 의원들과 공조 필요
    • 입력 2020-05-23 22:06:35
    • 수정2020-05-23 22:06:36
    뉴스9(전주)
21대 국회를 앞두고 3선 이상 중진 부재 상황에 놓인 전북 정치권이, 다른 시도 지역구나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된 전북 출신 중진들과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 연고 중진급 당선인은 4선의 안규백, 홍영표, 재선의 진성준, 박용진,정운천 등 모두 10여 명입니다. 이들은 여야 모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크고작은 협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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