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2공장 모레부터 5일간 휴업
입력 2020.05.23 (22:40)
수정 2020.05.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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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 제2 공장이 지난 달 27일에 이어 모레부터 닷새동안 또 다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기아차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북미와 유럽의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2공장이 오는 25일부터 닷새동안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지난 2월에도 중국산 부품 수급 차질로 2주일 동안 부분 휴업했습니다.
기아차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북미와 유럽의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2공장이 오는 25일부터 닷새동안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지난 2월에도 중국산 부품 수급 차질로 2주일 동안 부분 휴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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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광주2공장 모레부터 5일간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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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2:40:13
- 수정2020-05-23 22:40:17
기아차 광주 제2 공장이 지난 달 27일에 이어 모레부터 닷새동안 또 다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기아차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북미와 유럽의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2공장이 오는 25일부터 닷새동안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지난 2월에도 중국산 부품 수급 차질로 2주일 동안 부분 휴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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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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