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6세 어린이 승합차 치여 숨져
입력 2020.05.23 (22:42)
수정 2020.05.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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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여수시 경호동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6살 A군이 승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수 경도를 오가는 셔틀 차량인 승합차 운전자가 어린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부딪히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탑승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여수 경도를 오가는 셔틀 차량인 승합차 운전자가 어린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부딪히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탑승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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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6세 어린이 승합차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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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2:42:36
- 수정2020-05-23 22:42:38
어젯밤 9시쯤 여수시 경호동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6살 A군이 승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수 경도를 오가는 셔틀 차량인 승합차 운전자가 어린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부딪히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탑승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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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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