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사고 폐기물 재활용 공장 ‘부분 작업 정지’
입력 2020.05.23 (22:43)
수정 2020.05.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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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 작업을 하던 중 사망 사고가 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 대해 부분 작업정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 하남산단 모 폐기물 재활용 공장의 생산공정 2곳에 대해 부분작업정지 명령을 내리고 안전 규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이 공장에서는 26살 김모 씨가 파쇄기 가동 상태에서 청소를 하다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 하남산단 모 폐기물 재활용 공장의 생산공정 2곳에 대해 부분작업정지 명령을 내리고 안전 규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이 공장에서는 26살 김모 씨가 파쇄기 가동 상태에서 청소를 하다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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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사고 폐기물 재활용 공장 ‘부분 작업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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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22:43:47
- 수정2020-05-23 22:43:49
파쇄 작업을 하던 중 사망 사고가 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 대해 부분 작업정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 하남산단 모 폐기물 재활용 공장의 생산공정 2곳에 대해 부분작업정지 명령을 내리고 안전 규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이 공장에서는 26살 김모 씨가 파쇄기 가동 상태에서 청소를 하다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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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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