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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목재가공 공장 불 10시간 만에 진화…12억 원 피해
입력 2020.05.24 (11:02) 수정 2020.05.24 (20:33) 사회
김해 목재가공 공장 불 10시간 만에 진화…12억 원 피해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목재 가공공장 5개 동 5,292㎡와 인근 우레탄 폼 제조공장 4개 동 4,45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외국인 노동자 4명이 즉각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4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 대와 헬기 2대, 인원 3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우레탄 폼이 다량으로 적재되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진화가 시작된 지 10시간 만인 저녁 7시 20분쯤 불은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해 목재가공 공장 불 10시간 만에 진화…12억 원 피해
    • 입력 2020.05.24 (11:02)
    • 수정 2020.05.24 (20:33)
    사회
김해 목재가공 공장 불 10시간 만에 진화…12억 원 피해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목재 가공공장 5개 동 5,292㎡와 인근 우레탄 폼 제조공장 4개 동 4,45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외국인 노동자 4명이 즉각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4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 대와 헬기 2대, 인원 3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우레탄 폼이 다량으로 적재되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진화가 시작된 지 10시간 만인 저녁 7시 20분쯤 불은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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