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댓글 두고 동료 래퍼 폭행 30대 래퍼 입건
입력 2020.05.24 (13:20)
수정 2020.05.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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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의 댓글로 다툼을 벌이다 동료 래퍼를 때린 30대 래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5살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젯밤(23일) 1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A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래퍼인 최 씨는 동료 래퍼 A 씨가 자신의 SNS에 단 댓글을 두고 논쟁을 벌이다 이날 A 씨의 집으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 씨가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고 갑작스럽게 폭력을 행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35살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젯밤(23일) 1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A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래퍼인 최 씨는 동료 래퍼 A 씨가 자신의 SNS에 단 댓글을 두고 논쟁을 벌이다 이날 A 씨의 집으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 씨가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고 갑작스럽게 폭력을 행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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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댓글 두고 동료 래퍼 폭행 30대 래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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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4 13:20:09
- 수정2020-05-24 13:26:17
SNS 상의 댓글로 다툼을 벌이다 동료 래퍼를 때린 30대 래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5살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젯밤(23일) 1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A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래퍼인 최 씨는 동료 래퍼 A 씨가 자신의 SNS에 단 댓글을 두고 논쟁을 벌이다 이날 A 씨의 집으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 씨가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고 갑작스럽게 폭력을 행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35살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젯밤(23일) 1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A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래퍼인 최 씨는 동료 래퍼 A 씨가 자신의 SNS에 단 댓글을 두고 논쟁을 벌이다 이날 A 씨의 집으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 씨가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고 갑작스럽게 폭력을 행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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