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영월·원주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0.05.24 (22:21)
수정 2020.05.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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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도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2시 반쯤 영월군 주천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웅전과 요사채가 소실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0시쯤에는 원주시 흥업면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 일부와 내부 물건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4일) 새벽 2시 반쯤 영월군 주천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웅전과 요사채가 소실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0시쯤에는 원주시 흥업면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 일부와 내부 물건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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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영월·원주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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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4 22:21:39
- 수정2020-05-24 22:27:49
밤사이 강원도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2시 반쯤 영월군 주천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웅전과 요사채가 소실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0시쯤에는 원주시 흥업면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 일부와 내부 물건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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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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