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뉴욕타임스 1면에 천 명 부고 기사…미국이 ‘깜짝’
입력 2020.05.25 (21:30)
수정 2020.05.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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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뉴욕타임스 1면에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하게 실렸습니다. ‘손주의 학기 첫날마다 노래를 불러준 할머니 클라라 루이스 베넷’, ‘매일 자녀를 학교까지 바래다준 어머니 마리아 가르시아 로델로’. 이들은 코로나19 사망자들인데요, 뉴욕타임스가 어째서 신문 1면 전체를 부고로 가득 채웠을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jiyqfEnYM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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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뉴욕타임스 1면에 천 명 부고 기사…미국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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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5 21:30:36
- 수정2020-05-25 21:57:49
지난 24일, 뉴욕타임스 1면에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하게 실렸습니다. ‘손주의 학기 첫날마다 노래를 불러준 할머니 클라라 루이스 베넷’, ‘매일 자녀를 학교까지 바래다준 어머니 마리아 가르시아 로델로’. 이들은 코로나19 사망자들인데요, 뉴욕타임스가 어째서 신문 1면 전체를 부고로 가득 채웠을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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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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