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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고위험 시설 합동점검 강화…2차 등교개학 준비 만전”
입력 2020.05.26 (11:59) 수정 2020.05.26 (13: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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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고위험 시설 합동점검 강화…2차 등교개학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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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명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고위험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강화해 집단 감염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고등학교 3학년 이하 학생들의 2차 등교 수업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도 다짐했습니다.

정창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가 무섭지만 일상을 멈출 순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국민 모두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우리의 방역 역량과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일상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집단 감염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설에 대해선 합동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고위험 시설에 대해보다 엄격한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합동 점검을 강화하여 집단 감염의 재발을 막겠습니다."]

지난주 고3 학생들에 이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초중고 학생들의 2차 등교 개학을 맞아 학부모들의 무거운 마음을 알고 있다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정부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오랫동안 미루다가 시행되는 등교 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사상 최초로 전 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어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기쁘다는 소회도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이 힘겨운 사람들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는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낍니다."]

문 대통령은 기부에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면서, 소비든 기부든 함께 어려운 시기를 걷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화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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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6 (11:59)
    • 수정 2020.05.26 (13:17)
    뉴스 12
文대통령 “고위험 시설 합동점검 강화…2차 등교개학 준비 만전”
[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명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고위험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강화해 집단 감염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고등학교 3학년 이하 학생들의 2차 등교 수업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도 다짐했습니다.

정창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가 무섭지만 일상을 멈출 순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국민 모두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우리의 방역 역량과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일상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집단 감염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설에 대해선 합동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고위험 시설에 대해보다 엄격한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합동 점검을 강화하여 집단 감염의 재발을 막겠습니다."]

지난주 고3 학생들에 이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초중고 학생들의 2차 등교 개학을 맞아 학부모들의 무거운 마음을 알고 있다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정부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오랫동안 미루다가 시행되는 등교 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사상 최초로 전 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어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기쁘다는 소회도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이 힘겨운 사람들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는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낍니다."]

문 대통령은 기부에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면서, 소비든 기부든 함께 어려운 시기를 걷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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