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지역 과제’ 좌담회 열어

입력 2020.05.26 (22:08) 수정 2020.05.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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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오늘 '4.15 총선 의미와 대전지역 과제'를 주제로 '시민 경청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좌담회에는 권선필 목원대 교수와 최호택 배재대 교수 등이 시민 대표로 참석해 "민주당이 대전 7개 선거구에서 모두 승리한 만큼 정당이 가진 힘으로 대전의 중장기 도시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충청권이 한국 정치의 탑승자가 아니라 운전자가 될 때가 됐다며 21대 첫 국회의장으로 확정된 박병석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이끌만한 이슈 창출도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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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지역 과제’ 좌담회 열어
    • 입력 2020-05-26 22:08:32
    • 수정2020-05-26 22:08:34
    뉴스9(대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오늘 '4.15 총선 의미와 대전지역 과제'를 주제로 '시민 경청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좌담회에는 권선필 목원대 교수와 최호택 배재대 교수 등이 시민 대표로 참석해 "민주당이 대전 7개 선거구에서 모두 승리한 만큼 정당이 가진 힘으로 대전의 중장기 도시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충청권이 한국 정치의 탑승자가 아니라 운전자가 될 때가 됐다며 21대 첫 국회의장으로 확정된 박병석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이끌만한 이슈 창출도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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