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고2, 중3 등, 87일 만의 등굣길에 가봤습니다
입력 2020.05.27 (15:07)
수정 2020.05.27 (15: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오늘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미뤄져 당초 개학일로부터 87일 늦게 교문 안으로 첫발을 내딛는 셈입니다.
이들 학생의 등교는 20일 고3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모두 약 237만 명입니다.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등굣길에서 들어봤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코로나 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미뤄져 당초 개학일로부터 87일 늦게 교문 안으로 첫발을 내딛는 셈입니다.
이들 학생의 등교는 20일 고3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모두 약 237만 명입니다.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등굣길에서 들어봤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고2, 중3 등, 87일 만의 등굣길에 가봤습니다
-
- 입력 2020-05-27 15:07:02
- 수정2020-05-27 15:58:45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오늘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미뤄져 당초 개학일로부터 87일 늦게 교문 안으로 첫발을 내딛는 셈입니다.
이들 학생의 등교는 20일 고3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모두 약 237만 명입니다.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등굣길에서 들어봤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코로나 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미뤄져 당초 개학일로부터 87일 늦게 교문 안으로 첫발을 내딛는 셈입니다.
이들 학생의 등교는 20일 고3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모두 약 237만 명입니다.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등굣길에서 들어봤습니다.
-
-
고형석 기자 renovatio@kbs.co.kr
고형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