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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역조치 강화…공공시설 운영 중단
입력 2020.05.28 (17:04) 수정 2020.05.28 (17:1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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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역조치 강화…공공시설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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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부천 물류센터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수도권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14일까지 2주간 수도권 공공시설은 이용이 중단되고, 공공부문의 행사도 취소, 연기됩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주동안 수도권에서는 방역관리가 강화됩니다.

미술관과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의 공공부문 다중이용시설은 2주간 한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됩니다.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합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도 적극 활용해 사람이 밀집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있는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다음달 14일까지 운영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수도권 자치단체가 발령하고 있는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과 피시방에 대해서도 이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문을 여는 업소에 대해선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전국 택배 터미널과 물류창고 등에 대한 방역 점검도 추진합니다.

우선, 관리자가 아르바이트 등 일용직 근로자의 일자별 명부와 연락처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전국 영업용 물류창고 천 3백여 곳, 택배 터미널 80여 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진행합니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시설물 관리자가 자체 점검을 하고, 동시에 2주간 지방자치단체별 점검과 함께 국토교통부와의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물류시설 방역지침'도 마련해 내일 배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공공시설 운영 중단
    • 입력 2020.05.28 (17:04)
    • 수정 2020.05.28 (17:14)
    뉴스 5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공공시설 운영 중단
[앵커]

경기도 부천 물류센터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수도권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14일까지 2주간 수도권 공공시설은 이용이 중단되고, 공공부문의 행사도 취소, 연기됩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주동안 수도권에서는 방역관리가 강화됩니다.

미술관과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의 공공부문 다중이용시설은 2주간 한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됩니다.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합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도 적극 활용해 사람이 밀집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있는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다음달 14일까지 운영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수도권 자치단체가 발령하고 있는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과 피시방에 대해서도 이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문을 여는 업소에 대해선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전국 택배 터미널과 물류창고 등에 대한 방역 점검도 추진합니다.

우선, 관리자가 아르바이트 등 일용직 근로자의 일자별 명부와 연락처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전국 영업용 물류창고 천 3백여 곳, 택배 터미널 80여 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진행합니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시설물 관리자가 자체 점검을 하고, 동시에 2주간 지방자치단체별 점검과 함께 국토교통부와의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물류시설 방역지침'도 마련해 내일 배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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