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16조원 날린 손정의, 마이다스에서 마이너스 손으로?

입력 2020.05.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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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창업이래 최악의 실적을 내면서 손정의 회장의 사업에 대한 의문과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비전펀드가 지속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원인이 손회장이 주로 투자한 공유경제 산업의 위기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과연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가 지속할 수 있을지, 그리고 우버나 위워크 등 주요 공유경제 기업들의 미래는 어떨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김유경 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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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훈의 경제한방] 16조원 날린 손정의, 마이다스에서 마이너스 손으로?
    • 입력 2020-05-28 18:00:20
    박종훈의 경제한방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창업이래 최악의 실적을 내면서 손정의 회장의 사업에 대한 의문과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비전펀드가 지속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원인이 손회장이 주로 투자한 공유경제 산업의 위기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과연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가 지속할 수 있을지, 그리고 우버나 위워크 등 주요 공유경제 기업들의 미래는 어떨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김유경 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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